![]() |
||
10일(현지시간) 오후 중국 지린성에 돼지콜레라에 대한 저항력을 보유한 유전자가 이식된 복제 돼지 세마리가 태어났다.
지린대학내의 돼지농장에서 태어난 복제 돼지들은 각각 1050그램, 1100그램, 550그램으로 최초로 돼지콜레라의 공격에 저항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