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특집]그린손해보험 '그린라이프 원더풀보험'

 

   
 
 
그린손해보험은 기본 계약을 6종으로 구분하고, 선택 계약을 86가지나 준비해 계약자 선택의 폭을 확대한 '무배당 그린라이프 원더풀보험'를 판매 중이다.

이 상품은 본인 및 가족단위 가입 또는 위험급수 및 보장내용에 따라 계약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또 암 및 성인병 담보에 대한 보장범위를 넓혀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진단자금은 물론 뇌혈관 질환과 허혈성심질환 진단자금도 지급한다.

의료비 보장도 강화해 질병이나 상해로 입·통원 치료시 받을 수 있는 의료비를 자동갱신 또는 만기확정 중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운전 중 비용손해는 형사합의지원금 최고 5000만원, 방어비용 최고 5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아울러 보험기간을 50년까지 매 5년 단위로 설계가 가능하며, 납입기간도 소득 발생 기간에 맞춰 3년~25년 중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변해정 기자 hjpyun@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