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지민, 부모 된다…"둘에서 셋으로"

사진김지민 SNS
[사진=김지민 SNS]
코미디언 김준호·김지민 부부가 부모가 된다.

30일 두 사람의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는 "김지민이 임신했다. 현재 임신 12주로 내년 초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지민도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해 우리는 영원한 둘이 되었고 올해 우리는 꿈꾸던 셋이 되었다. 자그마한 제 배에 예쁜 생명이 찾아와 줬다"고 말했다.

이어 "무리하지 말고, 조급하지 말자며 다독여주던 오빠를 의지하며 시작한 첫 시험관! 정말 고맙게 이날만을 기다린 듯 한 번 만에 찾아온 두룹이 (아! 태명이 두룹이에요)"라며 "안정기 지나고 드디어 말하게 돼서 오늘은 발 뻗고 잘 수 있겠다. 이젠 저희 둘과 느낌&나리, 그리고 두룹이까지 세상 다 가졌다"고 덧붙였다.

김지민은 글과 함께 초음파 사진, 임신 테스트기에 두 줄이 뜬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연예계 동료들도 축하 인사를 건넸다. 박준형은 "경사로다. 축하한다 동생"이리고 말했다. 이 밖에도 강재준, 김혜준, 김승혜도 "너무 축하드린다"고 기뻐했다. 축하한다"며 "나부터 만나서 맛있는 음식 먹으러 가자"고 전했다.

이밖에도 강재준, 김혜준, 김승혜도 "너무 축하드린다"고 기뻐했다.

한편, KBS 코미디언 선후배 사이로 만난 두 사람은 2022년 4월 교제 사실을 공개하고 지난 7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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