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 바로먹는 수타짜장, 삼선짬뽕 출시

   
 
 
샘표가 쌀쌀한 가을철 입맛을 돋아주는 ‘바로먹는 수타짜장’과 ‘바로먹는 삼선짬뽕’을 출시했다.

‘바로먹는 수타짜장’은 옛날 정통 수타 방식의 굵고 오동통한 수타면과 고소하고 진한 자장의 맛이 일품이다. 튀기지 않아 담백하다.

‘바로먹는 삼선짬뽕’은 홍고추, 양배추 등 각종 야채와 새우, 오징어, 홍합 등 볶은 해산물이 들어가 있다. 얼큰하고 진한 정통 짬뽕국물의 맛과 담백한 면이 잘 조화됐다. 얼큰한 짬뽕 맛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바로먹는 수타짜장이 1800원(123.5g), 바로먹는 삼선짬뽕이 1800원(115.5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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