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무역 친환경 라벨 와인 ‘깔리떼라’ 선보여

   
친환경적인 새 라벨이 부착된 '깔리떼라'


주류회사 수석무역은 16일 칠레산 와인 ‘깔리떼라 리제르바’에 친환경적인 새 라벨을 부착한 제품을 출시했다.

새 라벨의 디자인은 수묵화가 연상되는 동양적인 느낌을 살렸다. 라벨은 재생용지와 친환경 색소를 사용한 잉크로 제작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와인은 깔리떼라 리제르바 까베르네소비뇽, 깔리떼라 리제르바 샤도네이, 깔리떼라 리제르바 메를로, 깔리떼라 시라 로제 등 4종류다.

소비자가격은 1병당 2만6천원이며 백화점 및 주류 전문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정진희 기자 snowway@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