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선사하는 감동의 크리스마스

현대자동차가 23일 쏘나타 고객 200쌍(1인 2매, 총 400명)을 대상으로 서울 서초동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김남윤& 150人 바이올리니스트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연주회에 초대했다. 

이날 연주회에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장인 김남윤 씨 외 150명의 바이올린 오케스트라가 클래식과 영화 음악, 캐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김영리 기자 miracl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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