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證, 최대 연 31.02% ELS 2종 판매

   
 
 
대신증권은 12~14일 사흘에 걸쳐 최대 31.02% 수익을 추구하는 조기상환형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각각 50억씩 모두 10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

ELS 742호는 LG전자와 신한지주를 기초자산으로 만기일에 기초자산 주가가 기준가격대비 65%이상이면 연 28% 수익을 지급한다.

ELS 743호는 LG전자와 코스피 200을 기초자산으로 만기일에 기초자산 주가가 기준가격보다 75% 이상이면 연 31.02% 수익을 제공한다.

두 상품 모두 만기는 2년이며 최소 청약단위는 100만원이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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