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제약, 계열사에 320억원 채무보증


명문제약은 계열사인 명문투자개발의 채무 320억원을 보증해주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49.1% 규모다.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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