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보이, '5000→500' 액면분할 결정

톰보이는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유동성 증대를 위해 1주당 액면가를 기존 5000원에서 10분의1인 500원으로 액면 분할키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 총수는 기존 347만5300주에서 3475만3000주로 증가한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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