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미식품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66%증가한 26억8995만원을 기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94% 상승한 435억1504만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손실은 전년보다 72% 감소해 53억6208만은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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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은 294% 상승한 435억1504만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손실은 전년보다 72% 감소해 53억6208만은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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