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21, 작년영업손 37억…'적자전환'

스포츠서울21은 지난 해 영업손실이 37억8500만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197% 증가한 381억7000만원을 기록한 반면 당기순손실은 43억3600만원을 기록했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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