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세계 최초 FPSO 전용도크 완공

   
 
 

현대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부유식 원유생산설비(FPSO) 전용도크를 완공, 해양설비 수주경쟁력을 높였다.

현대중공업은 5일 공사비 1610억원을 투입해 'H'도크를 완공했다고 밝혔다. 이 도크는 길이 490m, 폭 115m, 높이 13.5m의 크기로 축구장 7개를 합쳐놓은 크기와 비슷하다.

김병용 기자 ironman17@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