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인터넷중독 청소년 돕는다

   
 
(사진설명) SK브로드밴드는 4월부터 한국정보문화진흥원과 협력해 인터넷중독 청소년들이 시간관리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해피인터넷’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에 앞서 SK브로드밴드의 임직원 35명이 14일과 15일 양일간 해피인터넷 멘토 양성교육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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