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 맥주가 쿨하게 쏜다' 행사가 18일 서울 이태원 해밀턴호텔에서 열렸다. 하이트 맥주는 무더위에 지친 소비자들에게 시원함과 함께 실용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8월까지 해밀턴호텔 야외수영장에 얼음과 맥주를 채우고 맥주를 마음껏 가져갈 수 있는 행사를 펼친다.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