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3~5학년생이었으며 금융이슈, 돈과 돈의 대가(이자) 및 용돈관리, 용돈 기입장 작성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육군 중앙 경리단과 체결한 '육군 급여이체 및 장병금융서비스 협약'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금호생명과 육군 경리단은 이번 경제캠프를 함께 준비한 데 이어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정례화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gggtttppp@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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