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重, 사우디서 3000억 규모 발전설비 수주

두산중공업은 한화건설과 2983억원 상당 마라픽(Marafiq)화력 발전소 보일러, 터빈, 발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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