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은-유재석..'2세 어떻게 생겼을까'


   
 
 
개그맨-아나운서 커플 1호 유재석-나경은 부부가 아이를 가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들의 2세에 대한 궁금증이 확산되고 있다.

현재 네티즌 사이에선 두 사람 특유의 생김새를 합성한 2세 사진이 화제다.

이 합성사진은 지난 2007년 12월 MBC '환상의 짝꿍' 송년특집 아나운서 편에서 공개됐다.

소속사에 따르면 현재 나 아나운서는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유재석을 비롯해 부모님들도 임신사실에 만족하고 있다.

유재석-나경은 커플은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출연을 계기로 만남을 가졌다.

지난 2006년 7월부터 2년간 사랑을 키워오던 두 사람은 2008년 7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인터넷뉴스팀 new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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