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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는 롯데주류 '처음처럼 쿨' 광고를 통해 힙스윙, 골반꺾기 등 과감한 동작의 '쿨샷댄스'를 선보였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유이는 처음처럼 쿨의 특징인 부드러움과 상쾌함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는 최적의 모델"이라며 "소주 광고 모델의 또 하나의 성공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촬영 당시 유이의 탁월한 춤 솜씨를 본 제작진이 유이에게 본 광고 외에 추가로 춤을 부탁해 촬영한 결과 별도의 댄스편 광고도 제작됐다는 후문이다.
유이의 댄스편이 추가되자 방문객 5만명이 넘는 등 폭발적 인기를 끄는 상태다.
앞서 처음처럼 광고는 이효리, 하지원 등의 톱스타가 출연했다.
인터넷뉴스팀 new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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