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다리근육 육감미 '짱'

배우 한채영이 ‘굿모닝 프레지던트’ 제작발표회에서 참석하기 위해 걸어가고 있다.

한채영은 영화 속에서 야당의 대변인으로 출연해 카리스마 있는 대통령 역인 맡는 장동건과 러브라인을 펼친다.

‘굿모닝 프레지던트’는 대한민국 대통령의 일상들을 장진 감독의 풍자적 상상과 소재선택으로 만들어졌고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초청받기도 했다.

출연진은 장동건, 한채영, 이순재, 고두심 등으로 오는 10월 22일에 개봉할 예정이다.

김준성 기자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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