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소닉붐 농구단 '희망의 농구교실' 열어

   
 
 
KT 소닉붐 농구단이 시즌을 앞두고 지난 26일 부산 반석종합사회복지관 다문화가정 및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초청해 '희망의 농구교실'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박태양(크리스 밴) 선수가 이 날 일일교사로 참여해 어린이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며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아주경제= 김영리 기자 miracl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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