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지펠아삭 김치냉장고, 출시 1달만에 4200대 판매

   
 
 
삼성전자는 삼성 지펠 아삭 김치냉장고 '세잔느 화이트'가 출시된 지 한 달 만에 4200대 판매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150만~200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40% 이상 성장한 것이다. 

김의탁 삼성전자 한국총괄 상무는 "이같은 판매 호조는 차별화된 칸칸칸 독립냉각 기술이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결과"라며 "삼성 지펠 아삭 세잔트 화이트 판매 상승세가 스탠드형 시장 확대의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가을 김장시즌을 맞아 내달 31일까지 '2010년형 삼성 지펠 아삭 미리 장만 대축제'를 진행한다. 행사 품목을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삼성 키프트 카드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삼성 지펠 홈페이지(www.zipe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주경제= 변해정 기자 hjpyu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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