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2009 하반기 종합자산관리설명회' 개최

   
 
 

외환은행은 VIP고객 100여명을 초청, '2009 하반기 종합자산관리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반포동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에서는 국내외 주식시장 전망과 투자전략, 부동산 정책 변화와 시장 전망, 2010년 세법 개정내용 및 절세방안 등 다양한 종합 자산 관리 방안이 논의됐다.

또 현장에서 직접 국내 부동산 및 금융투자, 세금 관련 컨설팅에 대한 1:1 개별 맞춤 상담도 실시됐다.

박재홍 외환은행 PB본부 부행장보는 "이번 설명회가 고객들의 자산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다음달에는 분당 지역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miho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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