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원 아워홈 대표(왼쪽)가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으로부터 산업포장을 수상하고 있다. |
이번 시상에서 아워홈은 선식품사업의 위생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의 공로를 높게 인정받았다.
아워홈은 지난 2000년 LG유통 FS사업부에서 독립해 위탁급식업을 비롯 식자재유통, 외식, 식품제조 등의 식품산업 전반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현재 전국에 9개의 제조·물류 센터를 운영 중이며, 국내외 Sourcing 및 생산을 통해 전국 800여 개의 급식점포를 비롯한 2500여 식자재 공급처에 식자재를 제공하고 있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