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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색소, 향료, 안정제뿐 아니라 설탕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정통 홈메이드 스타일의 플레인 요거트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남양유업은 이번 제품 출시와 함께 순수한 이미지를 가진 배우 문근영을 모델로 내세워 대대적인 TV광고를 진행하는 한편, 시식행사 등 다양한 판촉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최경철 남양유업 홍보실장은 “이번 플레인 타입의 ‘트루’제품의 출시로 기존의 ‘떠먹는 불가리스’시리즈와 함께 제품라인업을 완벽하게 구축했다”면서 “이미 올해의 매출목표를 초과달성한 만큼 ‘떠먹는 불가리스’의 매출 목표를 하루 80만개 돌파와 더불어 내년 연매출 1000억원으로 높여 잡았다”고 말했다.
'떠먹는 불가리스 true 홈'과 '떠먹는 불가리스 true 순' 2종류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600원(85g)이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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