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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에는 청정지역의 150m 암반수를 사용해 만든 오뚜기밥이 함께 들어 있어, 끓는 물이나 전자레인지만 있으면 간편하게 따뜻한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옛날국밥 4종은 양질의 재료를 사용한 간편성을 더한 제품”이라며 “바쁜 일상의 현대인들에게 많은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격은 2500원(350g).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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