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민관합동위에 세종시 토지이용계획과 조감도, 교육·문화·의료시설 입주계획 등이 담긴 사실상의 최종안을 보고한다.
민관합동위는 정부의 대안을 토대로 종합 토론을 벌이며 회의를 마친 뒤 송석구 민간위원장이 토론 결과를 브리핑할 예정이다.
아주경제= 차현정 기자 force4335@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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