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는 아이티 참사 관련 정보와 도토리 후원 코너를 연계한 아이티 강진 특집 페이지(news.nate.com/feature/helpHaiti)를 15일 오픈했다.
네티즌들은 이 페이지를 통해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 국제 구호개발 비정부단체(NGO) 굿네이버스, 글로벌 보견의료 NGO 메디피스 등 구호단체에 도토리 후원을 할 수 있다.
각 단체로 전달된 도토리 기부금은 이재민들이 거주할 텐트, 물, 위생물품 조달과 피해 여성과 아동을 치료할 의약품 구입에 사용된다.
아주경제= 김명근 기자 diony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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