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저축은행은 오는 10일 마포구 공덕역 인근 별정 우체국연합회빌딩 2층에 신규지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푸른저축은행은 마포지점 오픈을 기념해 마포지점 신규 고객에게 LG생활건강 선물세트를 비롯해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정기예금금리는 15개월 기준 5.5%(연복리수익률 5.68%), 12개월 5.3%(연복리수익률 5.43%)다.
남현동 푸른저축은행 행장은 "마포지점 오픈을 통해 서울 강남과 강북 전지역에 푸른저축은행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며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도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지역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에도 더욱 충실할 것"고 밝혔다.
아주경제= 고득관 기자 dk@ajnews.co.kr(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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