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오는 19일까지 판매되며 행운의 2달러를 포함한 '정액형 패키지'와 'Free Style 패키지'로 구성된다.
정액형 패키지는 성인을 위한 VIP패키지와 청소년을 위한 Public 패키지, Child패키지로 제공된다.
Free Style 패키지는 자유로운 구성이 가능하며 지점 보유통화에 따라 구성은 달라질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설연휴를 맞이해 특별하고 의미있는 선물을 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한 행사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경제교육이 되는 동시에 글로벌한 꿈과 비젼을 심어주는 효과가 기대된다”며“어른들에게는 상품권이나 선물세트를 대체할 새로운 선물용품으로 적합하다”고 밝혔다.
아주경제= 민태성 기자 tsmi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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