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에스텍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26억원을 기록해 적자로 전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3% 감소한 1799억원을, 당기순이익은 97% 감소한 3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제품과 상품의 단가 인하로 매출액과 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jjsim@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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