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한국시간) 리치몬드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2010 밴쿠버 동계 올림픽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1000m에 출전한 이기호(서울시청)가 1분 12초 33의 기록으로 현재 18위에 올랐다. 현재 1위인 노르웨이의 라센 미카엘과 1.93초차다. 아주경제= 감혜림 기자 kam85@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