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 운영체제(OS) '윈도우 XP 서비스팩(SP) 2' 이전 버전과 '윈도우 서버 2000'에 대한 보안 업데이트와 유료 기술 지원이 오는 7월 공식 종료된다.
단 윈도우XP SP3 사용자들은 오는 2014년까지 연장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국MS는 18일 자사 '마이크로소프트 제품 지원 주기 정책'에 따라 이같은 방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 버전 사용자들은 MS 윈도우 제품 다운로드 사이트에서 최신 서비스 팩 '윈도우 XP SP3'를 설치해 계속 연장 기술 지원을 받거나 '윈도우 7'로 업그레드 하면 된다.
윈도우 서버 2000과 윈도우 2000 프로페셔널의 경우 각각 '윈도우 서버 2008 R2'와 '윈도우 7'으로 전환하면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윈도우 기업용 버전과 윈도우 서버를 비롯한 비즈니스 소프트웨어(SW)와 개발 툴 제품은 5년의 일반 지원과 5년의 연장 지원을 포함해 10년간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홍국 한국MS 비즈니스 마케팅 본부 상무는 "기술 지원 종료가 예정된 제품의 경우 안전한 사용을 위해 상위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할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안광석 기자 novus@ajnews.co.kr(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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