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직업테마파크 ‘카자니아’ 27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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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2-18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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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기아차 넥센타이어 등 파트너사 대거 참여

   
 
오는 27일 서울 잠실에서 문을 여는 어린이 직업테마파크 카자니아 내 가상 운전면허시험장 '오토존' 모습. (사진제공=넥센타이어)

3~15세를 대상으로 한 어린이 직업테마파크 ‘카자니아’가 오는 27일 서울 잠실에 문을 연다.

‘카자니아’는 실물 3분의 2 크기로 재현된 도시에서 소방관, 경찰, 승무원, 패션모델 등 90여종의 직업을 직접 선택해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 롯데, 대한항공, 소니, 넥센타이어 등이 대거 파트너사로 참가했다.

그 중 가상 운전면허시험장 ‘오토존’에는 넥센타이어, 현대·기아차, SK에너지 스피드메이트 등이 참가했다.

현대·기아차는 특별 제작한 미니 전기차 제네시스 쿠페와 쏘울 등을 제공하며, 넥센타이어는 운전면허시험장에서의 면허 필기시험 교육을 맡는다.

SK에너지 스피드메이트는 주유소, 자동차 디자인 스튜디오, 대여점, 정비소 등을 가상으로 운영한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 운전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 뒤 (가상) 면허증을 발급할 예정”이라며 “현실에서처럼 운전면허 취득 후에야 차를 운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운전·교통안전 교육을 받고 있는 어린이들의 모습. (사진제공=넥센타이어)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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