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이은별 아쉬운 은메달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샛별’ 이은별(연수여고)이 아쉽게 은메달에 머물렀다.

21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퍼시픽콜리세움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중국의 조우 양에 이어 2위 차지했다.
 
조해리(고양시청), 박승희(광문고)와 함께 결승에 진출한 이은별은 초반 자리싸움에 밀리며, 막판 스퍼트에 실패했다. 박승희는 동메달을 차지했다. 윤용환 기자happyyh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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