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에 이어 중부전선 수색대대 방문해 위문품 전달
사진: 에쓰오일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CEO(오른쪽)가 정호조 철원군수와 함께 강원도 철원 DMZ 내 아이스크림고지 인근 두루미 서식지에서 모이주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에쓰오일 경영진이 주말을 맞아 강원도 철원 비무장지대(DMZ) 내 두루미 서식지에서 천연기념물 보호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전방부대를 방문해 군장병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
21일 에쓰오일(S-OIL)에 따르면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CEO를 비롯한 임원 30여명은 20일 철원군 동송읍 장흥리 소재 두루미 서식지에서 모이주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어 평화전망대와 제2땅굴을 견학하고 중부전선 최전방부대인 6사단 수색대대를 방문해 위문품으로 대형 PDP TV 등을 전달했다.
수베이 CEO는 "평화와 청정 생태계의 상징인 DMZ에서 경영진이 함께 봉사활동을 하게돼 뜻깊었다"며 "더구나 한국의 안보 현장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더욱 보람이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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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에쓰오일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CEO(오른쪽)가 강원도 철원 DMZ에서 천연기념물 보호 봉사활동을 하고 난 후, 중부전선 최전방 부대인 6사단을 방문해 양충식 사단장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
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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