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 최대 연 42.5% 수익의 달콤한 설탕 DLS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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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2-2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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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설탕가격의 제한적 상승을 예상하는 원금보장형 파생결합증권(DLS) 85호를 23~26일 4일간 판매한다.

DLS 85호는 설탕(Bloomberg : SB1 Comdty)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가격은 굿아이 홈트레이딩시스템(HTS) 3335번 화면이나 뉴욕상품거래소(NYBOT) 홈페이지(www.theice.com)에서 Sugar No.11(settle가격)으로 확인 가능하다.

이 상품은 1년 만기의 원금보장형 상품으로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보다 50% 초과 상승한 적이 있다면(종가기준) 연 10% 수익이 확정된다.

1년 동안 설탕가격이 최초기준가격보다 50% 초과 상승한 적이 없고, 만기에 최초기준가격 이상인 경우 가격 상승분의 85% 수준의 수익이 확정된다(최대 연 42.50%). 만약 만기 시 설탕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미만으로 하락했더라도 투자원금을 보장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김상철 신한금융투자 FICC부 팀장은 "2월초 출시한 설탕_DLS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DLS 85호를 출시하게 됐다"며 "특히, 이번 상품은 설탕가격의 강세가 예상되는 가운데 50% 넘게 급등한 경우에도 10%라는 높은 수익을 보장하는 만큼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nickio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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