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국제협력장관, 중국 공식 방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02-23 00:1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시진핑 국가부주석 예방

마이테 은코나-마샤바네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제관계협력장관이 오는 25~26일 이틀간 중국을 공식 방문한다.

남아공 국제관계협력부는 22일 성명을 통해, 지난 2008년 1월 양국이 전략적 동반자 관계 구축을 위해 세부 협상에 착수키로 합의한 데 따라 이번 방문이 이뤄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은코나-마샤바네 장관은 베이징과 상하이를 차례로 방문, 양제츠 중국 외교부장과 회담을 갖고 정치·경제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할 방침이다.

은코나-마샤바네 장관은 또 시진핑 국가부주석을 예방하고 '2010년 상하이엑스포'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중국 기업인들을 상대로 강연도 할 예정이다.

남아공과 중국은 지난 1998년 외교관계를 수립한 뒤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특히 중국은 남아공의 최대 수출시장으로, 지난해 상반기의 경우 남아공의 대중국 수출·수입액은 425억 랜드(한화 6조3700억원), 591억 랜드(8조8600억원)에 달한다.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