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조성아 루나는 이번 시즌 키워드를 ‘Jell’(젤)로 정하고, 과즙을 듬뿍 머금은 듯 한 탱탱하고 촉촉한 피부표현을 완성시키는 젤 스킨 메이크업을 개발했다.
특히 아쿠아 푸딩, 마시멜로우와 비슷한 느낌의 신제형 파운데이션, 블러셔, 하이라이트 제품을 선보여 탱글탱글하고 촉촉한 피부표현을 한층 쉽게 할 수 있도록 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톡톡 두드리면 완성되는 블러셔와 하이라이트를 도구 일체형 제품으로 개발해 전문적인 메이크업 테크닉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모두 8종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5일부터 GS샵을 통해 판매한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