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투자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709억4400만원으로 전년보다 적자폭이 늘어났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53.4% 증가한 340억6900만원이나 당기순손실은 846억2100만원을 기록해 적자폭이 커졌다.
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jjsim@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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