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봉래동 롯데마트 주류 매장에서는 따뜻하게 데워먹는 와인이라는 듯의 '뱅쇼(Vin Chaud)' 보니또 팩 와인을 선보였다. 뱅쇼는 혈액순환을 좋게하고 비타민을 보충해주는 효과가 있어 환절기에 특히 좋다. 가격은 일반 와인에 비해 절반수준. [연합뉴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