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 예정일은 내달 21일이고, 조선기자재외 신규시장을 확대함으로써 외형 신장과 영업이익 증가가 기대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12xworld@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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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창기업은 사업 영역 확대로 기업가치 증대 및 주주이익 극대화를 도모하기 위해 24억 규모의 SP스틸 철강가공 사업 영업을 전부 양수한다고 9일 공시했다.
양수 예정일은 내달 21일이고, 조선기자재외 신규시장을 확대함으로써 외형 신장과 영업이익 증가가 기대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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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 예정일은 내달 21일이고, 조선기자재외 신규시장을 확대함으로써 외형 신장과 영업이익 증가가 기대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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