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글로벌시대를 이끌 창의적 인재를 찾습니다

종합경제지 아주경제신문이 글로벌시대를 이끌 창의적인 인재를 찾습니다.

아주경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4개 언어(한글·영문·중문·일문)로 발행되는 21세기 글로벌 종합경제지입니다.

글로벌 시대를 헤쳐나가는 지름길은 한국경제의 글로벌화입니다. 아주경제는 지면을 다국어로 발행하는 한편 ‘실사구시(實事求是)’ ‘시장주의’를 사시로 질주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최근 아주경제는 국내 기업, 금융기관, 다국적 기업의 임직원과 자영업자, 대학생 등 다양한 영역에서 구독자가 크게 증가하고, 창간 2년 만에 흑자 구조가 정착되는 등 사세가 급신장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언론시장은 신문, 방송, 인터넷 영역과 함께 모바일이 새로운 축으로 부상하면서 새로운 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글로벌 언론 변혁의 시대에 경제 언론을 견인할 의욕적이고 창의적인 경력기자와 인턴기자를 찾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채용분야
     

■ 전형일정
    1) 서류접수 : 2010년 3월 16일(화)~2010년 3월 30일(화)
    2) 원서교부 및 접수 : www.ajnews.co.kr 또는 [e-mail]
    3) 1차 서류합격자 통보 : 4월 1~2일(개별통보)

■ 문의처
    아주경제 경영기획실(전화 : 02-767-1508, 1513)

■ 자격요건
    1) 경력기자 : 일간지 또는 온라인매체 경제분야 취재 경력 2년 이상인 기자
    2) 인턴기자 : 4년제 대학졸업 이상(2010년 2월 졸업자 등)
    3) 경력사원 : 종합일간지 또는 경제지 광고분야 경력 3년 이상

■ 전형방법
    [경력기자·경력사원]
       서류전형-면접
    [인턴기자]
       1차 : 서류심사
       2차 : 현장테스트(1차 서류합격자)
       3차 : 면접(2차 테스트 통과자)

■ 제출서류
    1) 당사 양식의 입사지원서(사진첨부) 1부.
    2) 졸업증명서, 경력증명서 등 추가서류는 최종합격 후 제출.

■ 기 타
    [아주경제 인턴십]
       1) 목   적 
           ‘아주경제 인턴십’ 은 대학생 또는 대학 졸업자가 인턴기자로 일정기간 현장교육을 통해 
           기자로서 자질을 검증하고, 이를 인정받을 경우 수습기자로 채용하는 제도.
       2) 근무성격
           기간근로자(3개월)
       3) 수습기자 전환
           인턴 3개월 후 팀장, 데스크, 편집국장 평가에서 우수 평가를 받을 경우 수습기자로 채용. 
           그동안 아주경제 인턴십을 수료한 인턴기자 중 90% 이상 수습기자로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