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김포공항에서는 이날 오후 6시 현재 울산행 2편, 부산행 2편, 제주행 1편, 사천행 1편 등 총 6편이 결항됐다. 지연된 항공편은 8편이다.
이번 결항과 지연은 공항에 갑자기 눈이 많이 내리면서 비행기 날개와 동체 등에 쌓인 눈과 얼음을 녹이는 제빙작업(Deicing)이 오래 걸려 빚어졌다.
오후 6시 현재 김포공항 적설량은 2㎝이고 현재는 정상운항되고 있다.
공항공사 관계자는 "활주로 상태에는 문제가 없으나 제빙작업 때문에 출발이 다소 늦어질 수 있다"며 "항공편 고객은 콜센터나 항공사에 문의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new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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