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는 한글-영어-중국어-일본어 등 4개어로 전세계 아이폰 이용자들에게 정부 정책, 한국 기업들의 활동상, 금융시장 정보 등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특히 북미와 유럽, 아시아권의 생생한 경제뉴스를 실시간 전달하게 됩니다.
아주경제 뉴스서비스는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을 경우 4개국어 서비스를 동시에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미국과 영국, 프랑스 등 유럽의 독자들과 중국과 대만, 일본 등 세계 각국의 독자들은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아주경제가 각국의 언어로 제공하는 뉴스를 시시각각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아주경제는 이와함께 한국에 대해 궁금해하는 세계의 독자들에게 한국의 정치, 경제, 관광, 역사, IT 정보를 제공하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또한 아이폰은 물론 안드로이드폰 등 신종 스마트폰들에 대해서도 서비스를 확대키로 하고 다양한 아이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시스템이 가동되면 아주경제 독자들은 정치, 사회, 경제 현장에서 가장 빨리 송고된 뉴스를 모바일과 온라인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됩니다.
◈ 아주경제 모바일국 신설
아주경제는 모바일시대를 맞아 독자들에게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바일국을 신설합니다.
신설될 모바일국은 앞으로 신속하고 깊이있는 모바일뉴스를 서비스하는 한편 독자들에게 유용하고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제공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편달 부탁드립니다.
[아주경제 모바일뉴스국]
△모바일뉴스국장(겸임) 김병호 △모바일뉴스팀장(차장) 김영민 △모바일사업팀장(부장대우) 김홍규 △모바일개발팀장 김상운
[모바일 제보·문의] 전화 (02)767-1561 이메일 mosteve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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