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은 4월 2일 정기세일에 앞서 오는 26일부터 브랜드 세일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
명품관에서는 쥬얼리 브랜드 젠아트, 라모베, 트리시아 등이 26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10~20% 세일을 실시한다.
슈즈 브랜드 지오앤사만싸, 지니킴, 카메오, 스티븐매든 등은 10%, 슈즈 브랜드 제시카 심슨은 같은 기간 20% 세일을 실시한다.
수원점도 26일부터 유명브랜드 세일을 시작해 다양한 브랜드를 10~30% 할인한다.
허니제이드 등의 브랜드는 26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30% 세일을 시작한다. 이외에도 소다, 미소페, 키사, 트랜드북, 탠디, 닥스, 금강 등의 슈즈 브랜드는 같은 기간 20%, 레노마, 엘르, 아레나, 마담포라, 안혜영 등의 브랜드도 같은 기간 20% 세일을 실시한다.
아주경제 김은진 기자 happyny7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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