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칠레산 씨없는 청포도와 칠레산 삼겹살 판매액의 2%를 유니세프를 통해 지진피해를 입은 칠레의 어린이를 돕는 성금으로 기부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오는 31일까지 진행하며 청포도는 1.6㎏ 박스당 7천480원, 삼겹살은 100g당 770원.[연합뉴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