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키 신임 사장은 1990년에 소니에 입사해 소니 유럽 영업 및 마케팅 부사장을 거쳐 소니 베트남 사장에 역임했다.
신임 사장은 오는 7월1일 대표이사 사장에 취임한다.
이번 인사는 윤여을 현 대표이사가 자진 사임의사를 밝힘에 따라 이뤄졌다.
아주경제 김영리 기자 miracl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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