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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또 한번 이기적 몸매를 과시했다.
26일 스타화보탓컴이 지난 3월 초부터 촬영한 스타화보 '쏘 어메이징(So Amazing!)'을 25일 선보였다고 밝혔다.
스타화보탓컴의 한 관계자는 "이번 쏘 어메이징 화보는 2년 전보다 더 완벽한 몸매와 동안 외모, 더욱 요염하고 농익은 눈빛으로 돌아온 오윤아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고있다"고 말했다.
이번 화보는 지난 3월부터 싱가포르 등지에서 촬영했다.
오윤아는 촬영 당시 싱가포르 최고의 호텔인 페어몬트싱가폴 매니저로부터 직접 환영 꽃다발을 전달받고 머무는 기간 내내 매니저의 안내를 받으며 할리으드 톱스타 못지 않은 대우를 받았다. 덕분에 하루 숙박 천만 원에 호가하는 스위트룸에서 편안하게 촬영을 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오윤아는 지난 2008년 첫 스타화보 공개 당시 파격적인 모습으로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홀린 바 있다.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shu@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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