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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신 대표이사는 이사회 의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송 신임 대표는 카이스트 항공우주공학 학사 및 석사 과정을 마치고 2000년 JCE에 입사해 개발센터장과 사업부문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송 대표는 "김양신 대표의 뒤를 이어 '프리스타일' 브랜드로 JCE의 재도약을 이끌 것"이라며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신성장동력 창출에 과감히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김명근 기자 diony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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