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문화체육공원 조감도. | ||
신동아건설(대표 이인찬)은 1일 횡성 문화체육공원 조성공사를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공사금액은 280억원이며 공사기간은 착공 후 630일이다.
문화체육공원에는 축구장과 테니스장, 농구장 등 체육시설을 비롯해 문화예술회관, 도서관 등의 문화시설과 부대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신동아건설은 건물 일체형 태양광 발전과 지열 냉난방 등 친환경 공법을 적용해 환경친화적 문화체육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아주경제 김영배 기자 young@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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